[부산=MBN스타 손진아 기자]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BIFF) 명예집행위원장이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쉬발리에장(Chevalier dans l’Ordre National de la Legion D’Honneur)을 수훈했다.
지난 2일 오후 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리셉션 행사에서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의 레지옹 도뇌르 쉬발리에장 전수식이 진행됐다.
앞서 프랑스 정부는 한국과 프
한편 이날 전수식에는 제롬 파스키에(Jerome PASQUIER) 주한 프랑스 대사가 레지옹 도뇌르 쉬발리에장을 김동호 명예집행위원장에게 직접 전수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