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될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격투기 선수 복귀를 위해 잠시 프로그램을 떠났던 추성훈이 돌아온다.
방송에 앞서 3일에는 훈련으로 다져진 추성훈의 탄탄한 근육을 공개했다. UFC 본 경기에 앞선 계체량 도중 포착된 모습으로 ‘딸 바보 눈빛’이 아닌 ‘승부욕에 불타는 눈빛’으로 야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온몸의 근육들이 눈에 띈다. 빨래판 복근, 성난 등근육, 불끈거리는 팔근육 등 완벽한 파이터의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UFC 복귀전 당일 추성훈이 등장하자 계체량 현장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에 보답하듯 추성훈은 2년 8개월의 공백이 무
이를 접한 네티즌은 “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UFC 짱이었는데” “돌아온 슈퍼맨 추성훈, 근육 대박이다” “슈퍼맨 추성훈,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