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는 지난 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전에서 곤봉(18.100), 리본(
라이벌로 꼽히던 덩썬웨(중국)는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아나스타샤 세르드유코바(우즈베키스탄)의 몫이었다.
시상대 1위 자리에 오른 손연재는 애국가를 들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려 온 국민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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