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MBN스타 김진선 기자] 탕웨이가 영화 ‘황금시대’ 속 역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일 부산 월석 아트홀에서 허안화 감독과 탕웨이가 자리한 가운데 영화 ‘황금시대’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탕웨이는 작품 속 샤오홍 역할에 대해 “영화를 마치고 홍보를 하면서 더욱 나와 샤오홍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운을 뗐다.
↑ 사진= 이현지 기자 |
‘황금시대’는 2014년 베니스 국제영화제 폐막작, 토론토 국제영화제 마스터스 섹션 초청, 부산 국제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2일부터 오는 11일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