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더 지니어스3 |
1일 첫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3’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강용석 변호사와의 첫 만남에 대해 “내가 인사를 하며 아나운서라고 말했더니 고개를 돌렸다”고 밝혔다.
이어 신아영이 “지금은 괜찮으시냐”고 묻자 강용석은 “트라우마가 있었지만 이제 많이 치유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계속된 게임에서 신아영은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흰색 블라우스와 검은색 가죽치마를 입고 등장한 그는 머리를 쓸어 넘기며 자연스러운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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