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
배우 송윤아의 촬영장에 밥차가 등장했다.
2일 제작사 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마마’ 촬영장에서 출연진의 ‘밥 쏘기’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밥 쏘기’ 경쟁의 주인공은 바로 승희 역의 송윤아. 송윤아의 지인이 출연진과 스태프를 위해 하루 동안 두 끼 식사와 디저트까지 패키지로 전부 책임졌다.
송윤아를 비롯해
이에 드라마 제작진은 “배우들의 배려에 지쳐있다가도 기운이 나고 마음까지 든든해진다. 이런 느낌으로 마지막까지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마마’는 현재 종영까지 6회를 남겨 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