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옆차기가 만든 곡이라고 소속사 측은 예고했다. 걸스데이와 이단옆차기는 지난 1월과 7월 각각 ‘썸씽’과 ‘달링’을 연속 히트시키며 찰떡 궁합을 자랑한 바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2일 "그간 발랄하고 경쾌한 댄스음악을 주로 선보여 온 걸스데이가 발라드곡을 타이틀로 하는 것은 처음이다.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곡"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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