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윤희 트위터 캡쳐 |
리듬체조 선수 김윤희(23·인천시청)와 손연재(20·연세대)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4월 김윤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탈리아. 방켓”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윤희와 손연재가 환한 미소를 보이며 체조요정임을 입증하고
한편 손연재와 김윤희, 이다애(20·세종대), 이나경(16·세종고)이 모인 한국 여자 리듬체조 대표팀은 지난 1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164.046점을 기록,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손연재 김윤희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야?” “손연재 김윤희 체조요정 맞네” “손연재 김윤희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