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KBS 제공 |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중계 캐스터 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실제로 고난도 리듬체조 동작을 영상으로 선보여 화제다.
유투브에 올라온 이 영상에서 오정연은 “11살 때 리듬체조를 정말 하고 싶었는데 동네에 학원이 없어서 대신 발레를 시작했다”며 ”리듬체조
앞서 오정연은 2007년 ‘도전 골든벨’에서 선보인 섹시 댄스와 2009년 추석특집 ‘스타와 춤을’에서 보여준 큅스텝 댄스 등을 통해 이미 실력을 인정 받았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오정연 운동 좋아하나 보네” “오정연 서장훈 이혼 왜 했지?” “오정연 보기 좀 그렇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