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파격적인 노출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햇살이 비치는 창문 앞에서 속옷만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스루처럼 보이는 하의가 더욱 자극적이다.
클라라는
이번에 공개한 사진을 통해 ‘CLARA'S 1ST DIGITAL SINGLE’이라며 본격 앨범 발표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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