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K팝스타3’ 출신 남영주가 “21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닭가슴살과 고구마만 먹고 거의 막바지에는 음식을 안 먹다시피 했다”면서 “운동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량보다 유지가 더 힘들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남영주는 지난 30일 데뷔곡 '여리고 착해서'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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