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던 방송인 박지윤이 오랜만에 공중파로 입성한다.
박지윤은 SBS 신규 프로그램 ‘쿠킹코리아’ MC로 낙점됐다.
박지윤이 SBS에 정식으로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09년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2’의 초대 손님과 2010년 드라마 ‘대물’에
‘쿠킹 코리아’를 통해 안방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누게 된 박지윤은 에너지 넘치는 진행으로 요리프로그램의 부흥을 이끈다.
‘쿠킹코리아’는 10월 중 첫방송 될 예정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지윤 여기저기 너무 많이 나와” “박지윤 프리랜서의 표본이지” “박지윤 방송 챙겨 볼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