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tvN 제공 |
tvN 예능 프로그램 나영석 PD가 새로운 버라이어티 ‘삼시세끼’를 공개해 화제다.
‘삼시세끼’는 한 끼 조차 때우기 힘든 한적한 시골에서 스스로 해결하는 야외 버라이어티다.
확정된 출연진으로는 ‘꽃보다 할배’에서 함께 한 배우 이서진과 그와 함께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췄던
제작진은 둘을 섭외한 배경에 대해 “드라마에서의 호흡을 보고 케미가 느껴졌다” 고 밝혔다.
‘삼시세끼’는 10월 17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영석 10년안에 국장 되겠다” “나영석 믿고보는 PD 기대!!” “나영석 이서진 고생 시키는구나 결국”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