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씨스타가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폐막식을 꾸민다.
씨스타는 소속사를 통해 “아시아 각국 VIP가 참석한 가운데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감하는 폐회식에 서게 됐다”며 “뜻 깊은 무대를 장식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고 밝혔다.
‘아시아가 기억하는 인천’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은 임권택 감독과 총연출을 맡은 장진 감독이 준비로 진행된다.
한편 씨스타는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와 ‘아이 스웨어(I Swear)’를 연달아 발표하며 활약을 펼쳤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