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여신' 최예은, 새로운 스포츠 스타 등극?…뛰어난 외모·실력 '화제'

↑ '최예은' / 사진= 최예은 SNS

'최예은' '최예은'

최예은 선수의 미모에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30일 오후 진행된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임은지와 최예은이 출전했습니다.

이날 최예은은 4m 15에 도전했지만, 3차시기에서도 아쉽게 실패하며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하지만 최예은은 메달권과 가까운 4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최예은은 뛰어난 실력 뿐아니라 수려한 외모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1994년 12월생인 최예은은 174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하며 현재 익산시청에 소속 돼있습니다.

이와 관련 이날 중계화면에 등장한 최예은의 미모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빼어난 미모는 물론 탄탄한 복근까지 미녀 스타로서의 조건을 모두 갖춘 그녀의 등장에 남성팬들은 환호했습니다.

이날 최예은의 등장과 함께 그녀의 SNS 사진들도 덩달아 인기를 모으며 그녀의 대한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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