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활동없이 화보만 찍는 건 좀 아닌 듯”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태티서’ 티파니가 소신 발언을 했다.
티파니는 지난 30일 방송된 ‘THE 태티서’ 5회에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한 가운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티파니는 이날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어느 순간부터 지금의 나를 많이 남겨두고 싶어졌다”고 운을 뗐다.
그는 “작품이 있을 때 내 모습을 많이 노출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면서더 앨범 활동 없이 화보만 찍는 데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티파니는 “아무것도 없는데 화보만 찍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잇 걸인데 잇이 없으면 어떡하냐”고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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