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미연 트위터 |
김미연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인생은 걷고 또 걷고
그는 편안한 복장으로 큰 배낭을 메고 있다. 여행객의 모습 그대로다. 꾸미지 않은 수수한 외모가 눈에 띈다. 여전히 늘씬한 몸매도 눈길을 끈다.
김미연은 지난 2002년 MBC 1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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