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제작사 싸이더스픽쳐스가 이한대 전 대표에게 매각됐다.
복수의 연예관계자는 29일 MBN스타에 “싸이더스픽쳐스가 이한대 전 대표에게 100억 원을 상회하는 높은 인수가액에 팔렸다”고 전했다.
당초 싸이더스 픽쳐스는 우선협상자 선정을 놓고 이한대 전 대표와 IHQ 정훈탁 대표가 경합을 벌였다.
한편, 싸이
이한대 싸이더스 픽쳐스 대표는 코오롱 그룹 이웅렬 회장의 조카이기도 하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