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대질조사 진행
대리기사 세월호 유족 대질조사가 화제다.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과 관련해 김현 의원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장기전 자유청년연합 대표 등 3명이 김 의원을 폭행상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과 관련해 24일부터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번 주 안에 고발인 조사를 하고 김 의원에 대한 혐의를 법리검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대리기사 폭행사건 피해 기사 |
이날 경찰은 김현 의원이 대리기사에게 반말이나 수치심을 일으키는 말을 했는지의 여부 등을
한편 폭행 혐의가 확인된 김 전 위원장 등 유가족 4명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경찰에 다시 출석해 신고자 및 목격자 3명과 대질 조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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