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메이트(MATE)가 컴백에 앞서 10월 3일 곡 'BABY'를 선공개한다.
29일 소속사 엠와이뮤직에 따르면 메이트는 지난 주 새 앨범 수록곡 전 곡 녹음을 마쳤으며 10월 말 발매를 위해 최종 작업을 남겨두고 있다.
새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된다. 이에 앞서 메이트는 내달 3일 곡 'BABY를 선공개, 팬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할 예정이다.
관게자는 "아직 앨범 발매시기는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다. 10월 말경에는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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