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웅용 교수' 'IQ 210 김웅용 교수'
↑ '김웅용 교수' 'IQ 210 김웅용 교수' / 사진=KBS2 |
'천재' 김웅용 교수, IQ 210 기네스북 등재까지? '입이 떡!'
천재소년이라 불리던 김웅용 교수의 능력에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2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IQ 210의 천재소년 김웅용이 남긴 전설의 기록이 공개됐습니다.
김 교수는 4살 때 IQ 테스트에서 210을 기록해 기네스북에 등재됐으며, 4개의 언어를 구사하고 적분 문제를 푸는 등 천재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생후 80일에 걸어 다니고 6개월에 간단한 문장을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세살 때 우리말은 물론 영어와 독일어, 일본어를 읽었으며 5살 때 동경대 학생과 미적분을 풀이하는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웅용 교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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