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알파벳이 10개월 만에 보이런던과 의리를 지켰다.
알파벳은 데뷔 전부터 글로벌 브랜드 보이런던의 러브콜을 받아 모델로 활동했으며, 글로벌 의류 브랜드 보이런던으로부터 데뷔전부터 그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그들은 10개월 만에 다시 한 번 2014 F/W 시즌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함께해 의리를 지켰다.
현재 알파벳은 ‘답정너’ 막바지 활동에 들어갔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