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한식대첩’에서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과 가나 총각 샘 오취리가 개구리 뒷다리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는 25일 방송된 올'리브 ‘한식대첩 시즌2’(이하 ‘한식대첩’)에서 일품식객으로 등장했다.
이날 두 사람은 개구리 뒷다리의 요리 시식에 앞서 당황하면서도 “신기하다”고 입을 모았다.
↑ ‘한식대첩’에서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과 가나 총각 샘 오취리가 개구리 뒷다리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사진=한식대첩 캡처 |
기대 속에 개구리
‘한식대첩’은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오직 한식으로 승부한다! 서울, 경기,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이북 전국 곳곳에 숨어있는 한식 고수들의 로컬푸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