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탈룰라 윌리스는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앞서 5월, 그의 둘째 언니 스카우트 윌리스도 가슴을 드러낸 채 미국 뉴욕 번화가를 활보한 사진을 노출한 바 있다. 이는 상반신 누드 게시글을 삭제한 인스타그램 정책에 항의하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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