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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UN본부에서 열린 여권신장 캠페인 ‘히포쉬(HeforShe)’에 참석한 엠마 왓슨은 반기문 총장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히포쉬’는 전 세계 많은 여성이 직면하고 있는 불평등 해소를 위해 10억 남성과 소년들이 지지자로 나서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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