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는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제해도 즐거운 코스프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서유리는 가슴이 파인 상의를 착용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평소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모방하는 코스프레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만화와 게임 관련 행사와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tvN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