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측은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중 합법적(?)으로 스타에게 섹시 코스프레를 강요할 수 있는 10월. 할로윈이 반가운 건 바로 그 때문! 섹시한 코스튬을 이보다 잘 소화하는 이가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MAXIM 12주년 기념 할로윈 코스튬 표지를 장식하기 위해 서유리를 소환했다”고 덧붙였다.
영상 속 서유리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캐릭터 복장으로 육감적인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한 서유리는 평소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모습을 모방하는 코스프레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만화와 게임 관련 행사와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으며, tvN ‘SNL 코리아’의 고정 크루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