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길미 인스타그램 캡쳐 |
가수 길미가 미모를 뽐내며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길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심해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공개된 사진 속 길미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길미는 2009년 디지털 싱글 '러브 커츠(Love cuts)'로 데뷔했으며 지난 4일 두 번째 정규앨범 '2 페이스(Face)'를 발표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길미 원래 이렇게 이뻤나?” “길미 이뻐졌다” “길미 오랜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