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이클 볼튼이 국내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는 29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녹화에 참여하기 위해 28일 입국하는 것. 왕년의 스타들이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지만, 외국인 스타가 나오긴 이번이 처음이다.
‘불후의 명곡’ 마이클 볼튼 편에는 가수 박정현, 문명진, 에일리, 효린, 박재범, 소향, 서지안 등이 출연한다.
마이클 볼튼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
마이클 볼튼 출연 편은 다음 달 11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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