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청순 매력을 발산했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평소 사람을 돕는 것이 자연스럽게 스며있는 손세동 역을 맡아 홍빈의 집 부엌에서 저도 모르게 설거지하는 장면에서 촬영된 모습이다.
골똘히 생각에 잠겨있는가하면 귀여운 표정으로 미소 짓
한편, '아이언맨'은 상처가 깊은 남자와 사랑이 넘치는 여자의 이야기로 빼어난 연출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어른들의 동화같은 드라마 '아이언맨'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