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아시안게임 중계 캡처 |
24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펜싱 여자 플뢰레 단체 결승전에 출전한 전희숙은 남현희, 오하나, 김미나 선수와 함께 중국과 대결을 펼쳤다.
한국은 중국의 추격에 고전했지만 끝내 금메달을 차지
한편 이 경기 중계방송에는 전희숙의 연인, 왕배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지난 21일 펜싱 여자 플뢰레 개인전에서 전희숙이 금메달을 딴 뒤 열애 사실을 밝히며 공식 연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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