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지현이 엄마와 10년간 연락을 끊고 지냈던 사연을 공개했다.
이날 야외에서 제주도 흙돼지를 먹게 된 그는 “야외에서 바비큐를 먹으니까 맛있다. 어머니와 함께 있는 느낌”이라고 만족해했다.
이어 “룰라 활동을 쉬고 있을 때 어머니가 미국으로 떠났다. 오해가 있어 서로 보지 못한 채 살았다”면서 “10년 정도 못 본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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