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팔로우미4’ 아이비가 MC로서의 각오를 밝혔다.
22일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앤 ‘팔로우미4’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수 아이비를 비롯해 모델 강소영, 방송인 최희가 참석했다.
아이비는 ‘팔로우미’ 시즌3에 이어 시즌4에서도 진행을 맡게 됐다. 이에 아이비는 “‘팔로우미’가 내가 가진 관심사와 잘 맞는 프로그램”이라며 “제작이 계속 된다면 시즌10까지도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 사진=이현지 기자 |
‘팔로우미4’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을 위해 패션, 뷰티, 라이프를 총 망라한 아이템들을 검증 해보는 리얼 뷰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