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전국 기준 37.3%로 동시간대 1위와 더불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연민정(이유리 분)은 이재희(오창석 분)로부터 이혼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러나 그의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KBS2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는 28.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SBS ‘기분 좋은 날’은 2014인천아시안게임 중계 관계로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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