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한다.
16일 SBS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제작진은 같은 팀 멤버인 크리스탈을 위해 깜짝 출연한 빅토리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 사진제공=SBS |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정수정 분)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정지훈 분)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17일 첫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