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영화 ‘피막’(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이 부산 영화의전당 특별야외상영회에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 사진=포스터 |
이어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에는 곳곳에서 폭소가 쉴새없이 터져 나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영화가 끝난 후에는 마지막까지 자
‘피막’은 전쟁에 나갔다가 집에 돌아와 보니 오싹해진 아내를 두고 콩깍지 쓰인 남편과 겁나는 그녀의 정체를 밝히려는 친구들의 진실공방전을 그린 코믹 호러 무비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