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진짜 사나이’ 맹승지가 전우들 중 가장 먼저 담장넘기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여군들의 유격 훈련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격 훈련 첫 코스는 ‘전우와 담장넘기’. 4M가 넘는 나무담장을 전우들의 도움과 자신의 힘만으로 넘어야 하는 코스였다.
뛰어난 체력의 혜리가 포기하자 여군들의
한편,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