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
↑ '리에' 사진=MBC |
일본인 모델 겸 배우 리에가 한국 생활 중 겪은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8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은 한국에 사는 이방인들이 추석을 맞아 게스트 하우스에 모여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모델 파비앙, 방송인 아키바 리에,
리에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요즘 한국 생활이 외롭다고 느꼈다. 명절이나 기념일에 나도 즐길 수 있는 뭔가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리에는 골목을 헤매던 중 함께 게스트하우스에 초대받은 다른 외국인 손님들을 만나 김광규와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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