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가 한고은의 민낯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영자는 한고은에 대해 “몸은 흉년이다. 너무 말랐다”며 “난 이 사람을 끝까지 안다. 벗고 목욕하는 모습도 봤다. 민낯이나 화장한 얼굴이나 똑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이나
한편 이영자, 임지호, 한고은은 섬으로 가는 배 안에서 지난해 자월도에서 근무했던 치과의사를 만나 함께 섬 여행을 시작했다.(사진=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캡처)
이를 접한 네티즌은 “한고은, 성격 좋은가봐” “한고은, 늙지를 않네” “한고은,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