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연석, 꼼꼼한 엄마거지로 변신
꽃보다 청춘 유연석이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를 홀렸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라오스편’(이하 ‘꽃청춘’)에서는 배우 유연석, 손호준, 바로(비원에이포)가 라오스 비엔티안 시장을 찾은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라오스팀은 광고 몰래카메라를 당하고 바로 라오스로 온 까닭에 여행 복장이 아니었다. 이들은 시장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의류를 구입해 여행자 의상이 전부 였다.
↑ 꽃보다 청춘 유연석 |
밥을 먹을 때도 꽤 특이한 캐릭터의 손호준과 어린 바로를 챙기며 제대로 엄마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유연석은 현지 음식을 못 먹는 손호준에 직접 과일을 사
꽃보다 청춘 유연석에 누리꾼들은 “꽃보다 청춘 유연석, 정말 꼼꼼하더라.” “꽃보다 청춘 유연석, 잘 챙겨주는 모습에 반했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 손호준·바로 챙기는 모습이 훈훈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