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아홉수 소년’ 김영광 경수진의 셀카가 공개됐다.
경수진은 지난해 12월 트위터를 통해 “영광이다”라는 글과 김영광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영광과 경수진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경수진은 김영광의 어깨에 턱을 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사진은 경수진과 김영광이 ‘아홉수 소년’에 동반 출연하기 전 가수 브라운아이드소울 곡 ‘너를’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만났을 때 모습이다.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금토 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는 행복투어 직원들과 함께 강릉으로 답사를 떠난 마세영(경수진 분)과 강진구(김영광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강릉에서
누리꾼들은 “‘아홉수 소년’ 김영광 경수진, 연인 같아” “‘아홉수 소년’ 김영광 경수진, 두 사람 잘 어울려” “‘아홉수 소년’ 김영광 경수진, 다정하네” “‘아홉수 소년’ 김영광 경수진, 귀여운 커플” “‘아홉수 소년’ 김영광 경수진,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