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도전' 사진=MBC |
'무한도전'
‘무한도전’ 형광팬 캠프, 웃음과 눈물 함께 한 마지막 이야기 그려집니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형광팬 캠프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탑니다.
9주년을 맞이한 ‘무한도전’이 그간 성원해준 팬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준비한 형광팬 캠프는 멤버들만큼이나 끼 많고 개성 넘치는 팬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날 방송에는 캠프 둘째 날 명랑 운동회가 진행됩니다.
팬들은 TV를 통해서만 접했던 꼬리잡기를 팀 대결로 도전, 멤버와 한 몸이 되어 몸 개그의 향연을 선보입니다.
또한 팬들의
이후 무한도전 멤버들과 팬들은 헤어질 시간이 다가오자 1박2일간 쌓은 즐거웠던 추억을 아쉬워하며 눈물의 이별을 해야만 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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