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곤 집 공개, 낚싯대 잔뜩 진열…낚시가 취미라더니

이태곤 집 공개, 아기자기하면서 깔끔해

이태곤 집 공개 방송이 화제다.

이태곤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9년차 싱글라이프를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이태곤의 집은 깔끔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평소 낚시가 취미인 그답게 거실에는 낚싯대를 진열하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 이태곤 집 공개

또한 가지런히 정돈된 그릇과 직접 담근 약주들이 눈에 들어왔다. 능숙하게 생선 손질부터 요리까지 선보이며 1등 신랑감다움도 뽐냈다.

이외에도 만든 음식을 아기자기한 그릇에 담아내는 섬세함도 보였다.

이태곤의 집을 본 전현무는 “백화점 아니냐. 나 못지않게 자기애가 강하다”고 감탄했다.

이태곤 집 공개 방송에 누리꾼들은 “이태곤 집 공개, 깔끔하다.” “이태곤 집 공개, 아기자기해.” “이태곤 집 공개, 왜 이렇게 깔끔하지?” “이태곤 집 공개, 반전 이미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