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소년 경수진 폭풍먹방…귀여운 눈 찡긋에 남심까지 ‘자극’

아홉수 소년 경수진

지난 5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에서 마세영(경수진 분)은 강진구(김영광 분)앞에서 남다른 식욕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로맨틱 투어 답사를 하기 위해 각자 짝을 지어 여행지를 답사하게 된 회사 워크샵에서 진구는 은근히 짝이 되길 바라던 세영과 짝이 된다.

↑ 아홉수 소년 경수진

앞서 친구 재범(김현준 분)이 세영에게 고백했다 차였다는 말을 들은 진구는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한다. 결국 세영에게 “도시락 선택하면 누구 선택할 거냐. 우리도 방송처럼 진짜 해야 하는데, 선택해봐라”고 묻는다.

이에 세영은 “오빠”라고 답해 그를 설레게 한다. 그런가 하면 평소 먹방녀로 유명한 세영은 찡긋하면서 음식을 온 몸으로 표현해 군침까지 돌게했다.

아홉수 소년 경수진 모습에 누리꾼들은 “아홉수 소년 경수진 먹방 귀엽다.” “아홉수 소년 경수진 폭풍먹방이다.” “아홉수 소년 경수진 먹방 모습에 군침이 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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