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리한나(Rihanna)가 파파라치를 향해 불쾌함을 드러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폰자에 있는 바다가에서 자유롭게 수영 중인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지인들과 함께 바다에서 수영을 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위스키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이날 리한나가 관중으로 참석했던 자선농구경기에는 전 남자친구였던 랩퍼 크리스 브라운이 선수로 참여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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