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다영 기자] 가수 육중완이 이태곤의 살림솜씨를 칭찬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멤버 14번째 손님으로 배우 이태곤이 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홀로 생활을 직접 보니 어떠냐”며 이태곤에게 물었고, 이태곤은 “굉장히 외로워 보인다”며 브라운관 속 자신의 모습을 평가했다.
↑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이태곤은 선물로 손질한 생선을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멤버들에게 나눠주며 마무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20분에 방송된다.
박다영 기자 dy1109@mkculture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