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리아 1골 3도움, 흥미진진한 게임
독일 아르헨티나 경기가 화제다.
아르헨티나는 4일 새벽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독일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한 앙헬 디 마리아(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이날 디마리아는 전반 19분
독일 아르헨티나 경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독일 아르헨티나 경기 보고 싶다" "독일 아르헨티나 하이라이트 안해주나?" "독일 아르헨티나, 재미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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