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주량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는 위장질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위건강 위험도를 알아보는 과정에서 결과를 알아보기에 앞서 이휘재는 “사실 내가 술이 세다”며 “주량이 10병”이라고 털어놔 좌중에 놀라움을 안겼다.
↑ 사진=비타민 방송 캡처 |
이휘재는 미란성 위염과 얕은 궤양이 있다는 결과를 받았으며, 이는 위의 근육층은 괜찮지만 위의 점막이 헐어 위가 위산에 노출돼 있는 상태다.
‘비타민’은 날이 갈수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