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아미 열애설, 심야 데이트 목격…아미 가슴골 노출까지 '헉'
↑ '손호영' '아미' / 사진= 아미 앨범 이미지 |
'손호영' '아미'
god 멤버 손호영과 신인가수 아미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아미가 이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미는 지난 2010년 4대 페이지 멤버로 발탁돼, 디지털 싱글 '송 오브 체인지(song of change)'를 발매했습니다.
이후 지난 3월 드라마 '나만의 당신' OST '그대 때문에', 지난해 드라마 '아이리스Ⅱ' OST '매일하는 이별'을 발표했습니다.
아미는 지난해 손호영과 같은 소속사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새로운 소속사를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1일 오전 디스패치는 손호영과 아미가 한밤 중 자전거 데이트에 한창인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사람은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상복합 단지 근처 공원을 돌며 산책에 나섰습니다. 손호영과 아미는 '레포츠 커플'로 유명한 만큼 편안한 캐쥬얼 차림으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사진 속 손호영은 모자와 보라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반면 아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시종일관 서로를 배려하며 라이딩을 즐긴 손호영과 아미는, 한 분식집에 들어가 늦은 저녁을 먹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손호영과 아미는 같은 소속사에서 선후배 사이로 처음 만났으며 같은 볼링팀 멤버로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볼링장에서 자주
손호영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한편 아미는 앨범 '매일하는 이별' 표지 이미지에서 청순한 외모와는 대비되는 아찔한 볼륨감을 자랑해 이목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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