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영♥아미, 심야 데이트 포착…아미 몸매 보니 복근이?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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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호영' '아미' / 사진= 아미 SNS |
'손호영' '아미'
god 멤버 손호영과 신인가수 아미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손호영 소속사측이 이를 부인했습니다.
손호영의 소속사 MMO엔터테인먼트는 "호영과 아미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라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습니다.
1일 오전 디스패치는 손호영과 아미가 한밤 중 자전거 데이트에 한창인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습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두사람은 마포구 서교동의 한 주상복합 단지 근처 공원을 돌며 산책에 나섰습니다. 손호영과 아미는 '레포츠 커플'로 유명한 만큼 편안한 캐쥬얼 차림으로 자전거를 탔습니다.
사진 속 손호영은 모자와 보라색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반면 아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한 짧은 핫팬츠 차림으로 눈에 띄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시종일관 서로를 배려하며 라이딩을 즐긴 손호영과 아미는, 한 분식집에 들어가 늦은 저녁을 먹는 등 소박한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손호영과 아미는 같은 소속사에서 선후배 사이로 처음 만났으며 같은 볼링팀 멤버로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은 볼링장에서 자주 데이트를 즐겼으며 이후 등산과 헬스장을 동행하면서 사랑을 키운
한편 손호영은 과거 SBS '도전천곡'에 출연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집에서 요리해주는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또 OCN TV '사랑은 맛있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맵지만 자꾸 생각이 나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고추를 좋아한다"며 이상형을 고추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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